사이? 유통의 흐름은 이런 이상합니다.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툴은 현재 진행

안녕하세요 cnk최씨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서 전세계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중이에요.연일보고있는신문기사에서도대면서비스에대한이야기가나오고실제로온라인과영상의일을하다가그런흐름을차근차근느끼고있습니다

영상과커머스툴을어떻게융합할수있는지에대한고민을계속해왔습니다.이런 생각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는 것 같아요.얼마 전에 네이버에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툴을 오픈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할 일이 많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조금 전에 기회가 있어서 다시 그 공지사항을 봤어요.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툴은 비대면 활성화에 따라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오프라인 숍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영상으로 소개하는 라이브 툴이래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툴의 사용 방법은 이렇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도 인프라 대기업 의류 쪽에 집중하고 있는 느낌입니다.그래도 차츰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확장해 나간다고 하니 조만간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툴을 이용해서 판매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별도로 "셀렉티브" 앱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계정은 스마트스토어 계정이기 때문에 따로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최대 분량은 90분 내외라고 합니다.

샘플 라이브 영상을 보면 마치 인스타 라이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의 차이라는 것은 아래에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따로 설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단에 스토어 연결이 가능할 것 같아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면 url이 발급이 됩니다.이url을스마트스토어나해당채널을통해서홍보하게되면좋은홍보수단이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 "셀렉티브" 로그인 방법과 로그인 방법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설명해 드립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공지사항'에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면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모르겠어?(웃음)

이용방법 이미지는 아래 캡처 이미지를 보시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투 루 보면서?

아직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상용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굳이 생각해 보면 이러한 도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편화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cnk가 창업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영상과 커머스 플랫폼의 융합을 목표로 창업했습니다.이러한 단계와 보조를 맞추어 대기업도 이러한 절차를 밟아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영상의 종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스마트스토어가 오픈마켓화되는가. 아니면 브랜드화될까.

여기 글에서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번에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툴이라는 게 나오면서 스마트스토어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브커머스툴이라는것자체가내얼굴을드러내면서하나의제품을소개하고그제품의사용방법에대해자세히설명해주는툴이라는데라이브에서고객님께서이영상을보고구매하신다면더브랜드적인요소가더중요하게작용하지않을까싶습니다.

오픈마켓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얼굴을 내놓고 상품을 판매하는데 제 얼굴, 회사 자체가 브랜드화 되지 않으면 이 상품을 판매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CnK도 구축 중.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우리 역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툴에 발맞춰 영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최근 들어서 영상을 하고 있는데 영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상황이에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모두에서 영상이 활용됩니다.이 시스템만 제대로 갖춰지면…착실히 들어갈 수 있는 수입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런 수요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움직여야 합니다.저희도 지금 움직이고 있거든요 ^^

영상 프로덕션을 해서가 아니에요.분명한 건 영상이 대세에요. 대세에 발맞춰야 시대에 빠지지 않습니다.꾸준히 공부해야 할 때죠.(눈물)

모두가 부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