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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도 잘합니다! 소방 드론카테고리 없음 2021. 2. 13. 02:30
안녕하세요 순돌이 드론입니다 반갑습니다!
밴드 론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달 16일 밤 11시경 경남 사천시 와룡산에서 40대 김모 씨가 길을 잃고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경남 소방구조대원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원들은 조난자가 보낸 카카오톡 위치 전송 시스템을 참고하여 와룡상 죽림산 부근으로 접근했다고 합니다.
이후 대원들은 조난자가 볼 수 있도록 불을 밝히고 드론을 날려 통화를 시도했으며 최대한 조난자 상공으로 이동시켜 GPS 위치를 파악한 뒤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산악구조는 넓은 수색범위와 인력중심의 수색을 위해 시간이 오래 걸렸으나 2016년 소방드론이 도입되면서 공중수색 등 입체적인 구조전술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난 현장에 대한 지휘 관제, 내수면 실종자 수색, 초고층 빌딩 인명 검색,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조난자 탐색, 동물 포획 등 드론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저는현장에서소방드론의역할이점점커지고있어서소방드론을효율적으로활용하면재난현장을입체적으로파악하고대응책을수립하는데큰도움이될거라고이야기를했대요.
드론은 다양한 곳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많은 곳에서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소방에서처럼 드론이 현재 농업에서도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과거에 농업이라고 하면
란이 일일이 씨를 뿌리고, 땅을 갈고, 수확해야 했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면서 180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농업용 드론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인데요.
카메라가 장착된 농업용 드론은 해당 지역의 일조량, 토양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GPS, 적외선 센서를 통해 농작물과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며 농약을 살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에서는 드론이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순두리 드론의 농업용 드론인 SDRQ-1 모델의 경우 한 번의 비행으로 10리터 농약을 적재할 수 있으며, 이는 3,000평 정도의 땅을 방제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비행을 하면 대량의 논밭도 즉시 방제할 수 있습니다.
'순돌이 드론 SDRQ-1' 모델은
복귀, 자동 살포 기능, 저전압 경고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초보자 운용이 어렵지 않기 위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프로펠러의 폴더형 구조로 수송이 용이하고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 수출 모델로 해외에서도 이미 그 성능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달러가드론농업현장에서드론이제대로역할을할수있도록기능향상에노력하고있습니다.농엽현장은물론군사용,산업용,교육용드론이용도로활용될수있도록전문적으로제작하는기업입니다.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어 신뢰도 사용가능하며 유지 및 보수 그리고 a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