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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xing Boxing Day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05:56

     

    "BOXING DAY"

    블프를 놓친다면 우리에겐 박싱데이가 있습니다~

    Sarnia에는 쇼핑몰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 옵션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심플하게 쇼핑할 수 있어 좋다.

    한국에서도 직구로 사서 썼던 바디제품 Bath & Bodyworks 바디제품부터 캔들까지 제대로 사서 썼던

    가게 안에 인원수 제한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다 지쳐 배부터 채우고 또 쇼핑을 함으로써 배가 고픈 상태에서 쇼핑을 하면 난폭해지고 이성적인 판단이 서지 않는다.(웃음)

    뉴욕 프라이스로 핫도그&칠리치즈 프라이스 울라라~

    양이 어마어마해서 이거 다 먹을 수 있나 했는데 다 먹었... 예쁘게... 괜찮아, 많이 먹을 거야

    1월부터 등교하는 꼬마 아이들을 위해 보온보냉 물통 구입.한국과 달리 도시락을 싸줘야 한다니 아이템의 힘이 필요하다.어쨌든 월마트에서 박시딜로 조금 싸게 구입.

    한국에서 따온 레이블 메이커 아이들에게 학교에 보내면 꼭 필요한 아이템.아이의 네임스티커는 물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베스트 바이에서 저렴하게 구입.

    어린이용 간식용, 도시락용으로 구매한 와플메이커 다양한 모양 중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하트~♡

    만드는 나도 두근두근하는 비주얼 요건은 아마존에서 구입.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신선한 보관을 위해 구입한 푸드세이버는 개인적으로 냉동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공간도 절약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거의 매일 밥을 해야 하는데 4명이서 한끼만 해 먹기 좋은 #블랙&데코라이스 쿠커

    선물로 받은 인스턴트 라이스 쿡의 기능이 있지만, 꺼칠꺼칠해 손이 닿지 않았던 차에, 아버지가 사랑스러운 3컵을 사용하고 있어서, 듣고 보니 간단하고 잘 되었다고 해서, 6컵분을 구입.

    구입 후 계속 사용 중이지만 매우 간편하고 좋다.(단, 압력 기능이 없기 때문에 보온은 한 시간 정도만)

    (한국에서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밥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던 나인데 매끼 밥을 해먹다니..)

    그 외에도 구입한 아이템이 많지만 사진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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