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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5 네이비 실사용 리뷰 국민수납고 한샘키즈
    카테고리 없음 2021. 2. 9. 20:35

    아이의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인지, 아기의 짐이 증가해 버려 처치가 곤란합니다.그래서 아기 수납고를 구입하려고 했어요!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던 저는 폭풍 검색 후 세 종류의 최종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한샘 샘키즈 vs 이케아 vs 세이지폴이었습니다

    가격, 수납 사이즈,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인지를 고려한 결과, 최종적으로는 샘 키즈 수납고로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본체는 메이플 수납상자는 회색 남색으로 했습니다.몸통과 박스는 색상이 다양해서 고르시는 걸 좋아하시는 것 처럼!!

    한샘키즈는 기사님의 설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결제 후, 설치 업체로부터 전화가 있을 경우, 원하시는 설치 날짜를 협의할 수 있습니다.통화 종료 후, 위의 사진처럼 메시지가 옵니다.

    저는 8월 18일 저녁에 결제를 완료했고, 8월 19일에 전화로 스케줄을 잡았습니다.최종적으로 8월 20일에 설치를 했습니다.

    사진 그대로, 한샘키즈 수납고의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설치 소요시간은 약 15분 내외였습니다.

    남성 운전사 2명이 와서 더운 날도 끝까지 마스크를 쓰고 설치해 줘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도대체 언제까지 코로나는 계속될까요?너무 지겨워요.

    시공이 완료되면 시공 확인서에 확인 사항을 체크한 후 서명을 합니다.시공확인서 종이는 제게 주신 기사님은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주셨습니다.
    샘키즈 수납 케이스의 박스는 사진과 같이 별도로 보관해 주세요.한번 닦아서 넣으라는 주의사항을 들었어요.

    어차피 새 가구는 한 번 닦아야 하잖아요! 하지만 배가 몸으로 매워서, 남편의 기회를 썼어요!

    남편이 모두 욕실 욕조에 가져가서 하나하나 세제로 닦았어요! 그리고 건조대에 자연건조 중~.

    남편 말로는 닦는데 검은 가루가 계속 떨어졌대...!처음에는 깨끗한 행주로 닦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따라 와서 결국 물세척을 했습니다.

    수납함을 싸고 있던 봉투는 열심히 분리수거를 해 봅니다.

    새제품이라 그런지 새거 냄새가 나더라구요.냄새가 빠지도록 2주 이상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켜놨어요.

    그리고 2주가 지나서 수납장을 끼워줬어요.

    수납장까지 전부 넣어주니까 예쁘죠?차분한 컬러의 수납 선반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넣을 때 사진과 같은 마크가 보이게 넣어주세요!

    거꾸로 끼워도 잘 끼워서 아무 생각없이 중간만 끼워봤더니 어떤건 마크가 보이고 어떤건 안보여서 결국 다시 빼고 다시 넣어줬어요~!

    꽂아놓곤 하는데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어요그래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전혀 없어요!
    롤러스케이트가 없어서 퍽퍽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가장자리를 보면 상자 전락을 위한 잠금 기능이 있어 수납 상자가 빠지거나 하지 않는 것은 다행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수납은 가리키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정밀 사이즈 39.5cm x 29.5cm x 15.5cm

    큰 사이즈의 수납고는 손과 비교해 봐도 충분하겠죠?큰 인형이나 겨울옷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정밀사이즈 29.5cm x 39.5cm x 32.3cm

    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히 세탁하던 아기손수건,목욕용품등을 넣어주었습니다. 일단은 수납력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윗칸은, 육아용품인 아이의 손이 닿는 아랫칸은 장난감 보관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용편리성에 따라 무한한 수납력을 가진 한샘 키즈 수납고입니다.

    여러가지 색상이 있기 때문에 엄마의 취향에 맞게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수납장으로 고민이라면 한샘키즈 수납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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