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은 무조건 옳습니다.최신 인텔 11세대를 장착한 최신형 조립 컴퓨터
인텔의 11세대 로켓 레이크 S는 AMD 프로세서의 강점이 워낙 짙어 출시된 것이라 화려한 데뷔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시장에 잘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바로 이 11세대 로켓레이크 Si7을 필두로 한 최신형 조립컴퓨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각종 그래픽 작업, 간단한 영상 작업부터 3D 게임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싶다는 의뢰인의 시스템이며, 무엇보다 한번 구입한 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성능 담당 부품, 최신 부품으로 길고 새 것처럼.
인텔 11세대 로켓 레이크 S코어 i711700, 이전 세대부터 무수히 걸리던 사골(14nm) 공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출시된 데스크톱 로켓 레이크는 화려한 변화보다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F(Facelift)급 성능 향상만 꾀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높은 클락대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 이번 11세대 i7은 이러한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면서도 단점으로 꼽힌 메모리 대역폭 및 PCIe 레인의 개선을 통해 더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출시되었으며 가격 역시 이전 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며 가성비 역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됩니다.
8코어 16스레드, 최대 4.9GHz, 인텔 UHD 750을 탑재한 제품.
삼성전자 DDR43200 32GB (1 6Gx2) 이전 세대 CPU에서 아쉬웠던 메모리 대역이 개선되어 메모리도 3200MHz 대역을 갖춘 삼성전자 제품을 골라 보았습니다. 용량도 32 GB로, 의뢰자가 하는 영상 작업이나 그래픽 작업, 고사양 게임에도 충분히 대응해 보았습니다.물론 메인보드에 메모리 뱅크 여분이 없기 때문에 향후 업그레이드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DDR4 3,200MHz, 32GB라면 당분간 메모리 부족 걱정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MTX1660 SUPER 스톰X 듀얼 OCD66GB 최악의 그래픽 카드 시장 상황에서 가장 실속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GTX1660 SUPER가 오늘의 VGA입니다. 물론 최고 사양의 게임을 전문적인 수준에서 플레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PC방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모든 게임을 커버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이며,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있는 것이 장점인 제품입니다.그러나 게임은 취미로 하는 정도로 작업이 잘 되어 있으면서도 금액적으로는 부담이 적은 제품이라는 이유로 장착되었습니다.안정성을 위한 부품을 장기간 사용하기 위해 신경 써 보았습니다.
존스 보 CR-1000 AU TO RGB 블랙 장기간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쿨링 성능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시스템에는 JONSBO의 보급형 공랭식 쿨러인 CR-1000 AUTO RGB를 장착해보았지만 비록 최고급 쿨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TDP가 65W밖에 없는 i711700을 커버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가진 쿨러입니다. 또한 과하지 않은 RGB LED 차용 디자인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합니다. (최대 풍량 68.81CFM 최대 소음 37.2dBA 제품)
ASUS 프라임 B560M-K 언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을 발표한 ASUS의 PRIME 시리즈 최신 모델인 B560 M-K가 오늘의 보드입니다. 메인스트림 제품 중에서는 기본형에 해당하는 제품이긴 하지만 신형답게 M.2 슬롯이나 히트싱크 등 꼭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춘 제품으로 8단계 전원부, 기본으로 제공되는 6개의 USB 등 안정성이나 확장성 부분에서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기본성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2 700W 오늘도 역시 국민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 2 시리즈를 심장으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정격 700W의 고출력 제품인데, 물론 오늘의 부품이 굳이 정격 700W의 출력까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의뢰자분께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될 시스템을 찾으시라고 하였으므로, 향후의 출력 저하 등을 고려하여 이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디테일과 회로 구성으로 상품성이 더욱 강화 된 것도 장점인 제품입니다.스토리지와 케이스 부족이 없는 스토리지 용량이 가득.장시간 사용해도 걱정 없는 시원한 케이스.
삼성전자 PM981a 512G B+ 시게이트2TB HDD 오늘은 듀얼 스토리지로 만들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NVMeM.2타입 SSD인 PM981a와 시게이트의 바라쿠다 2TB HDD인데, 사용하면 할수록 쌓이는 방대한 자료를 저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빠른 속도(읽기 3,400 MBs, 쓰기 2,900 MBs)의 PM981a는 자주 사용되는 각종 프로그램 및 게임 설치에 적합하며, 각종 자료, 백업 등이 풍부한 2TB HDD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 정도의 용량이라면 일반적인 카테고리에서 향후 5년 이상 용량 걱정 없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BKONCORE 2-TA Glass 기하학적인 전면 패널이 인상적인 케이스입니다. ABKO 메인스트림급 제품과 같은 샤시를 공유하는 제품이지만 너무 화려한 LED도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지루한 디자인 역시 싫다는 의뢰인 분들이 직접 선택한 케이스입니다. 최근 트렌드에 맞는 전후면 총 4개의 LED 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상당한 고사양 시스템의 케이스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제품입니다.조립 과정, 장기간 사용하기 위한 꼼꼼한 제작이란 이런 것이다.
케이스는 판넬을 모두 오 풍시, 하단에 파워서플라이와 후면에 I실더를 부착하여 준비합니다.
다음으로 메인보드에 CPU와 C PU쿨러, 그리고 메모리와 SSD까지 모두 장착하여 보드셋을 완성시켰습니다.
다음에는 보드에 보드 세트를 장착, 각종 케이블을 연결해서 그래픽 카드까지 잘 장착하면 조립이 완료됩니다시스템 요약으로 안심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었어요.
조립컴퓨터도 다른집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한번 구입하면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기기입니다. 따라서 가격이나 성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도 매우 중요하지만 오늘날의 시스템은 이처럼 장기간 사용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게임이라면 게임, 생산성을 요하는 작업이라면 작업까지 모두 유리한 최신형 시스템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11세대 프로세서 출시, 신형 라데온 출시 등 새로운 부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이제는 더욱 용도에 맞는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죠. 어쨌든, 이렇게 많은 부품 중에서 어떤 부품으로 PC를 구입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 언제든지 답장, 카카오톡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구입문의가 아니더라도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요 더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19 컴온 윤 실장
ProcessorIntel 11th Rocket lake S Core i7 11700 CoolerJONSBO CR - 1000GT AUTO RGB BlackMother BoardASUS PRIME Series B560M - KMemorySamsung DDR 4 3200 32GB ( 16Gx2 ) Storage ( SSD ) Samsung NVMe M . 2 PM981a 512 GBStorage ( HDD ) Seagate Barrcuda 2TB HDDGraphics CardEMTEK Geforce GTX 1660 SUPER Storm X OC Basic D6 6 GBCaseABKO NCORE 2 - TAPower SupplyMicronics Classic II700W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