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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봉 다육이 오랜만에
    카테고리 없음 2021. 5. 3. 19:43

    정말 오랜만에 썼어요 다육이 식물 사진을 찍어줬어요♡귀여운 아이가 그저께 밤부터 어제 밤까지 하루 종일 비가 왔습니다.~당면이니까 다육식물들에게 보약이겠죠~

    2주, 3주 정도 걸어다니는 애들인데 역시 다육이는 노숙자가 답이네요태양을 닮아가는 듯한 붉은색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잎꼬챙이로 키운 짧은 잎의 적성 ~이번에 분갈이해서 나눠심었어요~ 얼마나 이뻐질지~ 이미 지금도 예쁘지만 일년일년 크면 자구도 빙글빙글 낼것같습니다.
    귀요밀리토비들~ 돌로시는 리톱스가 아니라 종류가 다른 거죠?다육이 식물을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이제 이름도 종류도 다 외울수가 없어요..(눈물)
    손옹기 씨한테 받아서 키우는 이름이 뭐였더라...입안에서 뱅뱅 돌 뿐이지 기억이 안나요.ㅠㅠ스테이스테이스토머였다케이.이따가~~~ㅋㅋㅋ
    얘도 이름을 몰라~
    이것은 레크렌시스 철화~달 삼화기에 살고 있군요~ 이 화분은 제가 만든 것입니다.제 화분 이름이 달숲의 꽃그릇이거든요~ 지금은 만들지 않지만 먼 훗날 또 흙놀이를 할꺼니까 이름도 그대로 두고...
    이건 베핑일까요?나뭇잎을 이용해서 키운 건데 약간 베핑 같기도 하고
    이브 씨가 준 도로시 ~햇살아래 크니 창문이 더욱 선명해지길~ 하지만 모두 분할중이군요배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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