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기 생후 1개월 6주 6일 메이 앤 마이 쿨 메쉬 슬링 아기띠로 아기

2020.07.24. 금 생후 1개월 우리 6주 6일에 찍은 사진

이번 주 일요일이 저희의 빨간 짱이 태어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라 지금도 믿기지 않고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요즘은 9시~9시 30분에는 무조건 아기를 재우려고 해요.물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지만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신생아 때는 사실 재우기 쉬울 것 같아요신생아 때는 먹고 자고의 반복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잠잘 때는 잠꼬대를 합니다.그럴 때마다 저는 슬링 슬링에 재우고 있어요.

이렇게밤이되면커튼을쳐놓고밤이된것을인지시킨후에이야기해주고있습니다.

슬링을 처음 하면 아마 어떻게 하지?하는데... 해보면 그다음부터는 쉽게 착용할 수 있어요

살짝 넣고 살짝 넣고 싸면 끝!

아기가 이렇게 쏙! 감싸줍니다.저는 모유 수유를 계속해서 아기와 밀착하는 시간이 더 긴데, 이렇게 꼭 붙어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히히

 

 

 

 

 

 

 

 

메이앤마이 꿀잠 아기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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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슬링의 포대기 안에! 이때는 머리도 짧았죠 히히 귀여워

아기가 입에 닿는 부분은 쪽쪽 빨아서 이렇게 손수건도 대고

이렇게 쪽쪽을 양보할 때도 있어요

이렇게 길이 조절이 되어 사이즈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아기가 좀 더 크면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귀염둥이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