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부하는 네이버 증권의 접속으로

최근에 오른 주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증권계좌를 하나쯤은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각자 사용하는 증권 계좌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주식에는 관심이 있는데 아직 계좌를 만들기는 좀…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요? 이런 분에게는 네이버 증권이 딱 맞을 거예요.

네이버 증권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네이버 앱에서 주식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앱 설치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증권 앱이 몇 개 설치되어 있어서 네이버 증권 바로가기 앱까지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네이버 앱에서 어떻게 증권을 확인하는지 네이버 증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앱에서 증권을 확인하는 방법 2가지 ① 네이버 홈에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는 저도 요즘 네이버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앱을 홈 화면에 설치해 놨습니다. 네이버 앱을 누르시면 구글과 같이 검색하는 창이 나옵니다. 구글은 검색만 가능한데 네이버는?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가면 각종 정보가 많이 숨어있어요. 날씨와 코로나의 확진 상황, 증권, 웹툰 등이 제 휴대 전화에서는 확인할 수 있군요.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고 아래로 가면 증권일 것 같은데요. 코스피, 코스닥, 관심종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국내 관심 종목만 확인할 수 있지만 해외 관심 종목 시세도 곧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②네이버 그린닷을 이용해서 확인하는 네이버를 자주 이용하는데, 초록색 원판 모양의 이름이 그린닷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린도트를 눌러주시면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데요. 저는 제가 많이 찾는 걸로 설정을 해놨거든요.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분은,[추가] 를 클릭하고,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숏 컷」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추가] 안 보이면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면 보입니다.

네이버 증권 '검색' 네이버 앱 증권에서 국내 증시 및 해외 증시를 클릭해 증권 창문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네이버 증권의 홈이 보이는데 국내, 해외 증시는 물론 시장 지표, 뉴스, 리서치까지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트렌드 랭킹을 통해 요즘 인기 종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국내외 주요 뉴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카운트 수를 기준으로 선정되는 트렌드 랭킹 검색은 삼성전자가 단연 1위군요. 제가 전에 5만원 했을 때 몇 주 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매진되어 버린 것이 매우 안타깝네요. 블로그는 종목과 관련된 블로그의 글 작성 수라고 합니다. 지금 블로그에서는 LG전자가 가장 많이 포스팅 된 것 같네요.

제가 다른 분 블로그도 가끔 보는데 주식을 포스팅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주식에 대해 분석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에 관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해외 주식을 취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정보도 예전보다 훨씬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해외 주식에 관심이 많이 가거든요.

국내 주식의 가장 인기있는 삼성전자를 클릭해서 한번 들어가봤어요. 기본적인 종합정보부터 토론, 뉴스, 재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기업설명회날짜도알려주기때문에따로검색해보지않아도되는편리함이있는것같습니다.

네이버 증권에는 컨센 서스라는 부분이 있어요 이 말의 뜻을 몰라서 포털에서 검색을 해봤어요. 컨센서스(consensus)는 공동체 구성원의 의견에 대한 합의 또는 그 의견. 즉, 어떤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 사이의 일치된 의견을 의미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의 목표가격을 102,040원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도 인수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컨센서스가 주식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주식을 살 때는 애널리스트들의 말도 많이 참고했는데요. 결국 주식은 스스로 공부하고, 체득해서 매매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컨센서스도 참고해 주세요.

해외 주식의 한 종목에도 들어봤는데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입니다 마윈이 만든 내가 아는 종목이라면 중국 증시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저 역시 주식공부를 더 해야할 츄린입니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컨센서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종목도 매수 타이밍이군요. 해외 주식에서는 글로벌 종목의 비교와 국내 종목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중에 어떤 회사인지, 전혀 모르는 회사가 있다면 국내 종목과 비교해 볼 때 어떤 회사인지 감이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토어에서 네이버 증권쇼 토컷 앱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어플에서 보는 거랑 똑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린도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선택해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하는 주린이에게는 네이버 증권도 꽤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주식에 관한 모든 정보가 한 곳에 있어서 뉴스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이용하기 쉬운 네이버 증권에서 주식 공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네이버 증권 숏컷 포스팅이었습니다.